| [ SportsLeisure ] in KIDS 글 쓴 이(By): chriseve (광서기) 날 짜 (Date): 2006년 4월 30일 일요일 오후 05시 46분 51초 제 목(Title): Re: 루니의 부상 부상 부위가 metatarsal bone이네요.. 발가락과 연결되는 발에서 가장 길고 큰 한 가운데 있는 뼈. 발가락의 수와 마찬가지로 5개가 있는데 이번에 루니가 당한 부상은 4번째 뼈입니다. 이 metatarsal bone 부상이 잉글랜드인들에겐 참 악연이죠.. 지금 부상에서 헤매고 있는 오웬도 이부상인데 5번째 뼈였던 것 같습니다. 베컴은 지난 2002년 월드컵 이전에 루니와 똑같은 4번째 뼈였는데 경기는 했습니다만 후에 그 부상으로 인해 완전한 컨디션이 아니였다고 했습니다. 더군다나 루니의 경우는 유로2004에서 입은 부상과 정확히 같은 부상입니다. 당시 루니의 부재로 잉글랜드가 8강에서 떨어졌죠.. 그외에 로이킨, 스티븐 제라드, 게리 네빌 등이 이 부상으로 고생을 한 적이 있습니다. 더더우기나 저도 정확히 루니와 같은 오른발 4번째 metatarsal이 타박상에 의해 2달째 고생하고 있습니다. ^^ 전 부러진 것은 아니고 상대편의 축구화 뽕에 가격을 당했죠.. -_- 축구 선수들에게 가장 흔하게 발생하는 부상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공중의 볼을 차려고 했을 때 상대편이 발바닥을 들이대면서 축구화 뽕에 맞는 경우가 흔하고, 또 상대편의 축구화에 발등을 찍히는 경우에 이 부상이 생길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