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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ortsLeisure ] in KIDS
글 쓴 이(By): Param (GoSeahawks)
날 짜 (Date): 2006년 4월  6일 목요일 오후 03시 26분 26초
제 목(Title): 오늘 아스날..


뭐랄까요. 

독기품은 방울뱀 같다고 해야할까요.

급하고 거세게 몰아부쳐야 하는 쪽은 유베..

그러나 단 한방의 역습에 골이라도 허용하면, 그대로 절명적인 상황이기 때문에 

오히려 맘편히 공격하지 못하는 모습이었다고 생각이 듭니다. 

왜냐면, 분명히 스탯상으로는 유베가 볼점유율이 압도적으로 높았습니다만 

경기를 지배했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잘 끌고 들어오다가 

번번히 아스날 수비진들에게 컷당하고 스윕당하는 모습이 많았거든요. 

그리고 그런 경우 정확한 롱패스를 기점으로 강력한 아스날의 반격이 

날카로웠기 때문에.. 

아스날 수비 정말 지랄같이 잘했습니다. 

에보우에가 두드러지기도 했지만, 4백모두 잘했습니다. 

요즘 레만 골키퍼가 유난히 돋보이는데, 수비 연관성도 있겠지요.

요즘 레만 골키퍼 보면 120퍼센트 활약을 합니다. 

공중볼 방어, 스루패스 방어, 측면방어, 크로스 방어, 모두 훌륭했습니다.

트레제게 잠시 마실 갔다 싶을 정도로 화면에서 한동안 사라져 보이기도 

했었는데, 그나마 네드베드가 놀라운 활동력으로 누비기는 했지만,,

네드베는 두개의 심장이 아니라 철머리도 보유한 것 같더군요. 

플라미니에게 그렇게 세게 들이받혔는데도.. ^^

간혹 터지는 아스날의 죽여주는 킬패스(파브리가스) 에 의해 

유베 수비진이 완전히 뚫려서 두어차례 선방한 부폰 골키퍼도 대단하고요. 





That old law about "an eye for an eye" leaves everybody blind. The time is 
always right to do the right th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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