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portsLeisure ] in KIDS 글 쓴 이(By): Param (GoSeahawks) 날 짜 (Date): 2006년 3월 18일 토요일 오후 05시 39분 39초 제 목(Title): Re: [펌:어노니] 샌디에고 응원가는 사람들 저도 몇마디 거들면.. 그런 것 걱정안해도 됩니다. 미국에서 야구장은 매리너스 홈구장만 가봤는데, 축구 좋아하기 전까지는 매년 3-4번은 갔었는데요.(회사에서 표주기도 하고 공짜표가 매년 그 정도는 얻을 수 있기 때문에.. 한번은 테라스 무슨 자리 본부석같은 룸이 있고 유리창으로 가려지고 식사까지 나오는 곳도 귀찮아서 안간적도 있습니다. 나중에 알고보니 박찬호 경기였는데..) 작년에는 딱한번 lower box 60불짜리 내야석에서 구경도 했었는데,, 전날 축구보느라고 야구장에서 꾸벅꾸벅 졸기도.. 일단, 미국인들 우리기준에 비춰보면 상당히 드럽게 경기봅니다. 옆자리에서 앉아있으면 민망할 정도로.. 먹은 쓰레기 죄다 바닥에 버리고 기가 찰 노릇은 땅콩을 먹는데(깐땅콩이 아니라 원래 땅콩 하나까면 두알 내지 한알 나오는..) 그 땅콩 껍데기가 발놓는 자리에 곳곳마다 수북합니다. 스시같은 경우도 시애틀에는 이치로 롤이라고 구장내에서 팔기도 하구요. 맥주 흘린 냄새에 아주 구역질 납니다. 새우깡,오징어,김밥은 그에 비하면 정말 양반이죠. That old law about "an eye for an eye" leaves everybody blind. The time is always right to do the right thi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