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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ortsLeisure ] in KIDS
글 쓴 이(By): Param (GoSeahawks)
날 짜 (Date): 2006년 3월 16일 목요일 오후 04시 59분 12초
제 목(Title): 펌/ 사사키의 오승환 평 


개인적으로 이찌로는 싫어하는데 사사키는 아주 좋아했습니다. 
다이마징~ 

'대마신' 사사키, "오승환 선동열과 직구가 닮았다."
[조이뉴스24 2006.03.16 15:40:51]

   
<조이뉴스24>"선동열처럼 뛰어난 마무리 투수가 될 것이다."절체절명의 순간, 
마운드에 올라 일본의 숨통을 끊어놓은 한국의 비밀병기, 오승환. 그가 9회 
일본 마지막 타자를 삼진으로 잡는 모습을 본 일본 관계자들의 심정은 
어땠을까. 더구나 그가 일본 프로야구를 호령한 선동열의 애제자를 사실을 
알았다면 어떤 반응을 보일까.

일본 프로야구의 '대마신'으로 불리며 메이저리그에서도 정상급 마무리 투수로 
활약한 사사키는 단박에 그와 선동렬 의 유사점을 발견했다.

사사키는 16일 경기가 끝난 뒤 조이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위기의 순간에서 
그렇게 좋은 직구를 뿌릴 수 있다는 것은 마무리 투수로 그만큼 배짱이 있다"는 
것이라고 오승환 을 칭친했다.

그는 특히 오승환이 선동열의 애제자라는 사실을 듣자 "그랬냐"고 되물으며 
"선동열과는 일본에서 같이 활약해 그가 어떤 투수라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며 
"홈플레이트에서 솟아오르는 직구가 선동열과 닮았다"며 고개를 끄덕였다.


사사키는 "아직은 그(오승환)을 선동열과 같은 레벨로 놔둘 수는 없지만 
선동렬과 같은 팀으로 그의 지도를 계속 받는다면 정말 뛰어난 마무리 투수가 
될 것"이라고 칭찬했다.

사사키는 이번 대회 일본 TV 방송국 'TBS' 해설가로 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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