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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ortsLeisure ] in KIDS
글 쓴 이(By): sjoh (크레스트)
날 짜 (Date): 2006년 3월 10일 금요일 오전 06시 19분 30초
제 목(Title): Re: 82년 세계야구선수권 대회 한일전...



>저도 그럼 하나 여쭈어 보겠습니다.
>당시 박노준/김건우의 선린상고 경기를 즐겨 보았는데,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이
>경북고와의 결승전이였는데, 박노준 선수가 부상을 당했던 것 같고 (경기 중간에)
>선린 상고가 이기고 있다가 막판에 경북고에 역전당해서 우승을 놓쳤던 것
>같습니다. 선린상고 쌍투수 박노준/.김건우가 다 부상으로 투수를 못하고
>막판에 무슨 천주교 이름을 가진 선수가 선린상고 구원 투수를 했고 결국
>역전 당했지요..


천주교 이름 가진 선수는 "이바오로"

보통... 이바오로 선발에 김건우 3루 박노준 우익수... 팀이 위기에 몰리면
박노준을 투수로 이바오로를 우익수로... 다시 위기를 넘기면 원위치로... 
아마 이랬을껍니다. 김건우를 투수로 쓰면 다른 선수를 3루로하고 박노준은
계속 우익수로... 

유중일-문병권 (성준도 있었나?)의 경북고와 박노준/김건우의 선린상고 결승전은
82년에 겁니다. 

문병권은 프로 생활 했고요. 어디서 시작했는지는 모르지만, 90년대 초반에 
LG에서 뛰었었습니다. 이상훈이 93년에 LG에 입단하면서 LG돌풍을 일으키는데 
(우승은 94년) 92년까지는 LG의 주축투수중에 한명 이었습니다. 그런데 아마 
90년에 LG가 우승하고 91-92에는 꼴찌인가를 연속으로 했을텐데 (이광환감독시절)
주축 투수라도 10승도 못했던걸로 압니다. 문병권과 같이 LG에서 선수생활을 
했던 사람한테 들은 이야기로는... 별로 선수들과 사이가 안좋았다고 하는데...
뭐 워낙 여러 선수 얘기를 (사생활포함) 들어 헷갈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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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에 대해 좋은 의견이 있으신 분은
seongjun@hotmail.com으로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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