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portsLeisure ] in KIDS 글 쓴 이(By): towndrum (洞 里 鼓) 날 짜 (Date): 2006년 2월 28일 화요일 오후 04시 23분 01초 제 목(Title): Re: 맨유 칼링컵 우승과 박지성 파람님의 글을 읽고 나니 박지성 선수에 대한 걱정은 제 기우였나 봅니다. :) 어떤 스포츠에서나 마찬가지이겠지만 팀 케미스트리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찍혀서 트레이드 얘기가 나올 때마다 제일 처음 이름이 거론되는 선수가 되어 제 실력을 채 꽃피우기도 전에 스러지고 말까 하는 걱정-사실 이것도 우리 나라 선수니까 걱정하는 것이지만...-이 들었거든요. 물론 박지성 선수가 EPL 1년차로 여태까지 정말 잘 해내고 있다는 생각이 들지만, 그런 대화의 장에서도 스스럼 없이 얘기하는 모습을 하루 빨리 보고 싶다는 욕심이 생기는 것이 인지상정이네요. 파람님의 소개글을 보니 맨유 젊은 선수들끼리 나름대로 죽이 잘 맞는 모양이군요. 게임도 즐기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