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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ortsLeisure ] in KIDS
글 쓴 이(By): ariran (하브트릭)
날 짜 (Date): 2006년 2월  2일 목요일 오전 09시 32분 23초
제 목(Title): [EPL] 24th Round


아스널 - 웨스트 햄 Utd
지난 FA컵 대 볼튼전에서 실책성 플레이로 결승골을 허용했던 캠벨이
전반에만 2번의 자신없는 플레이로 2골의 빌미를 제공하고 전반 끝나자 마자
교체되어 나갔습니다.
첫번째 골은 그다지 실수라고 할 것도 없었지만 마치 헛발질 하는 모습이 강하게
부각되면서 보는 사람들의 아쉬움을 더했고, 두번째는 페널티 박스 안에서 상대편
자모라와의 몸싸움에서 밀리면서 넘어지고 자모라의 슛은 골대 안으로 들어가고 
말았습니다. 불행히도 첫골을 넣은 코커과 두번째 자모라의 슛 모두 기가막힌 
Finish여서 캠벨을 더욱 궁지로 몰아 넣었습니다.
후반에 캠벨과 교체되어 나온 신인 라르손 역시 볼처리 미숙으로 세번째 골의
빌미를 제공함으로써 안되는 집은 역시나 안된다는 것을 증명하고 말았습니다.
아스널은 전반 초반 펄시의 슛이 융버그에 맞고 나가고 또 한번은 골대를 맞고
나간 것이 경기를 쉽게 이끌어 나가지 못한 원인이 되고 말았습니다.
2-0으로 지고 있던 상황에서 피레스의 슛이 앙리의 몸에 맞고 골이 되어 앙리는
어부지리로 팀의 리그 최다골 기록ㄱ을 갱신하였습니다.
요즘, 앙리가 팀에서 제시한 새계약서에 사인을 하지 않고 있어서 여러사람들이
몸이 달아 있습니다. 소문에 의하면 이번 시즌에 아스널이 4위안에 들어서 내년도
참피언스 리그에 나갈 수 있는지를 재고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오늘 패배로
누구도 장담을 못하는 상태가 되고 말았습니다.
참, 경기 결과는  2- 3으로  웨스트 햄의 승리. 아스널의 이번 시즌 홈경기 첫
패배 입니다. (첼시전 제외..)
경기 후 인터뷰에선 웽어 감독에게 캠벨의 부진에 대하여 묻습니다. 아마도 캠벨이
전반 끝나고 교체된 후에 경기장을 바로 떠나 버린 것 같습니다. 질문은 캠벨과
말다툼(row)을 가진 것이 아니냐? 웽어 감독은 그런 건 아니다.. 아마도 자신이 
자신의 플레이에 대하여 화가 났고 그래서 분을 못 삭이고 떠난 것 같다..
경기후 분석은 당연 최근 경기들에서의 캠벨의 부진에 대한 내용을 정리하였습니다.
특히, 에버튼전 1-0 패배 당할 때 결승골 실점할 당시 캠벨의 위치가 문제가
있따고 합니다. 다시보니, 최종 수비수여야 할 캠벨이 사이드 백 보다 전진한
위치에 서 있었고, 에버튼의 포워드가 사이드백을 따 돌리고 골키퍼와 맞 섰을 때
캠벨이 제때에 커버를 하지 못한 원인이 되었습니다.
이 경기를 지켜보았던 에릭손 감독의 얼굴이 어두워 보였던 것을 보니
어쩌면 센터백자리를 확신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패널 중의 한 명이 다음과 같은 멘트를 합니다. "최종 수비수의 경우 자신감
(confidence)을 한번 잃게 되면 다시 회복하기가 쉽지가 않다. 그런 면에서 국가대표에서
자리를 차지하기가 쉽지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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