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portsLeisure ] in KIDS 글 쓴 이(By): Lina (Inverse) 날 짜 (Date): 2006년 2월 2일 목요일 오전 12시 24분 58초 제 목(Title): Re: 바둑 해설 >아, 그리고 보조 해설자는 일부러 바보 같은 수를 물어 보는거 아닌가요? >아마추어가 자주 실수할만한 수를 일부러 물어 봐서 고수의 해설을 >듣게 해 주는 거라고 생각 했는데.. 가끔 그러는 분들도 있는데.. 일부 아마추어 보조해설자는 좀 심각하게 수를 못읽는 게 느껴지더군요. 부분적인 수읽기도 문제지만 현재 대국자가 무슨 생각으로 어떤 작전을 짜고 있는지 뻔히 보이는 상황에서도 전혀 딴전만 피울 땐 난감해 집니다. 어둠보다 더 검은 자여 밤보다도 더 깊은 자여 혼돈의 바다여 흔들리는 존재여 금색의 어둠의 왕이여 나 여기서 그대에게 바란다 나 여기서 그대에게 맹세한다 내 앞을 가로막는 모든 어리석은 자들에게 나와 그대의 힘을 합쳐 마땅한 파멸을 가져다 줄 것을! --- Lina Inverse @ Slayers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