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portsLeisure ] in KIDS 글 쓴 이(By): dax93 (라크) 날 짜 (Date): 2006년 2월 1일 수요일 오전 08시 12분 39초 제 목(Title): Re: 바둑 해설 김성룡 9단은 좀 촐랑인다는 이미지가 있어서인지 해설에서도 그런 면이 있습니다. "아... 이건 어이가 없네요. 말이 안되는 수입니다." 이런 식의 해설로 초기에는 욕을 많이 먹었습니다. 자기가 9단이라고 해도 요즘 프로들은 누가 누구보다 잘 둔다고 하기 어렵죠. 김성룡 9단도 한국 바둑 리그에서 안조영 9단에게 어이없는 수로 유창혁 9단이 해설할 때 "정말 이해가 안갑니다."라는 말을 들었죠. ================================================== 이거 보고 웃음이.. 김성룡 9단도 그렇지만, 유창혁 9단의 "정말 이해가 안 갑니다."라는 말은 자주 나오죠. 아, 그리고 보조 해설자는 일부러 바보 같은 수를 물어 보는거 아닌가요? 아마추어가 자주 실수할만한 수를 일부러 물어 봐서 고수의 해설을 듣게 해 주는 거라고 생각 했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