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portsLeisure ] in KIDS 글 쓴 이(By): buksung (북성) 날 짜 (Date): 2006년 1월 13일 금요일 오후 03시 42분 48초 제 목(Title): Re: 축구질문-4백과 3백의 차이 네이버에 물어보시지 그러셨어요 ------------------------------------------------------ 4백을 할때는 두가지 조건이 충족되야합니다. 4명중 윙백이 오버레핑을 뛰었을때 센터백이 그위치를 커버해주면서 순간적으로 3백으로 대체되면서 안정적인 수비가 되야하구요 윙백의 공격력은 물론이고 수비수능력 그리고 스피드와 체력 센터백의 안정적인 수비 조율능력 센터백도 최후방 스위퍼와 하프라인까지 올라가면서 공격에 가담하는 공격력이 짖은 센터백 두명이 조화있게 공존해야됩니다. 2002년시절 우리는 전형적인 4백을 구사하면서 중간중간 3백의 전환이 너무 물 흐르듯 진행되었습니다. 거기엔 국내최고의 왼쪽윙백 이영표선수와 센터백 이미 한국의영웅 영원한 리베로 홍명보선수 그리고 최진철과 김태영선수가 있었구요 때에따라 윙미드필더인 송종국이 오른쪽 윙백을 맞아주며 물흐르듯 이루어졌구요 2002년의 한국의 비중은 수비 75 공격 25에 중점을 둔 플레이였죠 그만큼 수비에 자신있었습니다. 하지만 홍명보 최진철 김태영 선수가 나란히 은퇴를하고 송종국선수도 잦은부상으로 대표팀 차출이 불가능해졌구요 현시점에서 우선 4백이 힘든점은 윙백이 겹친다는점입니다. 이영표외에 김동진이라는 어린 좌윙백이 등장했지만요 지극히 왼쪽스타일이어서 어쩔 수 없이 경험에서 앞선 이영표선수가 오른쪽윙백으로 건너가는데요 자신의 포지션이 아니다보니 100센트 활약을 할 수 없는게 사실이구요 게다가 센터백에서 버팀목이 없습니다. 믿을 수 있는 센터백이 없다면 미드필더들은 하프라인을 쉽게 넘지못하고 공격에 전념을 할 수 없구요 그러다보면 공격력도 다소 약해지기 마련이죠 현재 한국의 4백의 힘든점은 윙백의 겹침과 안정적인 센터백의 부재가 가장큰 요소라고 봅니다. 4백을 하기위해선 우선 베테랑급 센터백이 필요합니다. 본프레레는 현재 세데교체에 중점을 둔 나머지 너무 어린선수들을 기용하려고하는데요 25~28세정도의 젊고 경험이 무난한 선수들을 찾아보는것도 괜찮을거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