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portsLeisure ] in KIDS 글 쓴 이(By): Param (새들의소리) 날 짜 (Date): 2006년 1월 12일 목요일 오후 06시 30분 22초 제 목(Title): 펌/ 맨유와 비긴 버튼의 선수직업 5부리그라.. 전 경기과정을 보진 못하고 조금만 봤었는데, 버튼 알비온의 홈경기장을 보고 부러운 생각이 듭니다. 예전 시민 공설운동장 같이 보여요. 그래도 관중석은 어림잡아 봐도 2-3천석은 되어보이고.. 잔디가 정말 학교 운동장 같이 잔디깎는 차 다닌 것 표나게 깎아놓기도 했지만,,(일류 축구장은 체크무늬로 말끔하게 무늬를 만들잖아요. 여기는 운전자가 잔디깎다가 점심을 먹으러 갔는지 측면으로 빠져나간 자국이 선명하게..^^) 유 아 마이 숄샤~ 올레 군나 숄사 라는 응원가가 들리길래. 정말 숄사르가 오랫만에 발발거리며 뛰고있고.. 맨유 원정 응원단으로 꽉차서 돈벌고 또 꿈의 올드 트래포드에서 경기를 갖게 되니 버튼 선수들과 동네 주민들 밤잠설치겠군요. 건설업자,물리치료사,택배운전사…맨유와 비긴 5부리그 ‘버튼’ 선수들 직업 화제 [쿠키뉴스 2006-01-11 13:49] [쿠키 스포츠] ○…지난 9일(한국시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U)와 잉글랜드 FA컵 3라운드(64강)에서 비긴 아마추어팀 버튼 알비온 선수들의 다양한 직업이 눈길을 끌고 있다. 10일 타블로이드신문 '선(Sun)' 등 영국 언론에 실린 아마추어팀 버튼 선수들의 면면은 다양하다. 주장 대런 스트라이드(30)는 자영 건설업자. 그는 맨U와 한판 대결을 펼친 피렐리 스타디움을 지을 때 직접 굴삭기를 몰며 운동장 하수구 공사와 화장실 페인트칠을 담당한 이력을 갖고 있다. 맨U의 간판 웨인 루니의 공격을 잘 막아낸 중앙 수비수 대런 틴슨(36)은 물리치료사다. 앤디 코벳(25)과 앤디 토드(26)는 피트니스 트레이너이고,박지성(25)과 비슷하게 라이트윙을 맡고 있는 크리스 홀(23)은 스포츠용품점 점원이다. 수비수 테리 헨쇼(25)는 택배회사 차량운전자. 상황이 이렇다보니 프로선수인 골키퍼 솔 디니(22)가 오히려 돋보인다. 맨U와의 경기에서 눈부신 선방으로 눈길을 끈 그는 경기전 솔직한 대답으로 순박함을 드러냈다. "형제들이 모두 맨U 팬이거든요. 아마 내 편을 들지 않고 루니편을 들걸요. 경기를 앞둔 내 느낌이 흥분과 두려움 중 어느 쪽이냐고요? 물론 두려움이죠." 이 팀 선수들의 총 연봉은 75만파운드(한화 13억원). 박지성(400만파운드)이나 리오 퍼디낸드(3천만파운드)는 물론 후보 골키퍼인 팀 하워드의 이적료 230만파운드(38억원)와 비교해도 절반에 못미치는 액수다. 이 '가난한' 팀은 19일 맨U의 홈구장 올드트래포드에서 열리는 재경기 입장 수입 가운데 80만파운드 정도를 벌게 됐다. 단 한 경기에서 열심히 싸워 비긴 덕분에 선수들 연봉을 벌어들이는 '횡재'를 한 셈이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제휴사/ 부산일보 이주환기자 아마추어’ 버튼 선수들, 굴삭기 기사·택배운전사… [한겨레 2006-01-11 07:00] 광고 [한겨레] 박지성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비기며 파란을 일으킨 영국의 세미프로팀 버튼 앨비언 선수들의 실제 직업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10일 영국의 언론에 따르면 지난 9일 잉글랜드 축구협회(FA)컵 3라운드(64강)에서 맨유와 0-0으로 비긴 버튼의 주장 대런 스트라이드(30)는 자영 건설업자이다. 그는 맨유와 대결을 벌인 피렐리 스타디움을 건설할 때 직접 굴삭기를 운전했고, 운동장 하수구 공사와 화장실 페인트칠을 담당했다. 맨유의 공격수 웨인 루니를 철벽 마크했던 중앙수비수 대런 틴슨(36)의 직업은 물리치료사이다. 또 앤디 코벳(25)과 앤디 토드(26)는 헬스센터의 트레이너로 일하고 있고, 오른쪽 윙을 담당하는 크리스 홀(23)은 스포츠용품점 점원이다. 수비수 테리 헨쇼(25)는 택배회사 운전기사로 근무하고 있다. 이들은 생업에 종사하면서 생활비를 벌며 틈나는 대로 축구를 해, 세계 정상의 맨유에 맞선 것. 이 팀 선수들의 연봉을 모두 합하면 75만파운드(한화 13억원)다. 맨유의 스타 한명의 이적료에도 못미치는 ‘소액’에 불과하다. 박지성(400만파운드), 리오 퍼디낸드(3천만파운드)는 물론 후보 골키퍼인 팀 하워드의 이적료 230만파운드(38억원)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인 셈이다. 버튼은 19일 맨유의 올드 트래퍼드에서 열리는 재경기 입장 수입 가운데 80만파운드 정도를 가져간다. 한 경기 잘 싸워 1년 연봉을 순식간에 챙긴 셈이다. 이길우 선임기자 nihao@hani.co.kr That old law about "an eye for an eye" leaves everybody blind. The time is always right to do the right thi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