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portsLeisure ] in KIDS 글 쓴 이(By): Param (새들의소리) 날 짜 (Date): 2006년 1월 12일 목요일 오후 06시 13분 44초 제 목(Title): 펌/ 웨인 브릿지 토튼햄으로? 아직 확정된 것은 결코 아니겠지만, 놀라운 뉴스네요. 로만 구단주가 첼시구단 인수 후,, 정말 인상깊게 잘했던 선수인데.. 잉글랜드 국가대표 이기도 하구요. 지금은 부상후 회복기간이라 예전기량 만큼은 안되겠지만서도 브릿지는 공수조율도 잘하지만, 돌파- 크로스가 대단히 예리한 선수입니다. 토튼햄이 꼭 잡아야 할텐데.. 토트넘, '이영표 경쟁자' 웨인 브릿지 영입 시도? [조이뉴스24 2006-01-12 17:23] 광고 <조이뉴스24> '초롱이' 이영표(29, 토트넘 홋스퍼)가 치열한 주전경쟁을 치를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영국의 대중지 '데일리 익스프레스'는 12일(한국시간) 토트넘이 1월 이적 시장 동안 첼시의 왼쪽 윙백 웨인 브릿지의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웨인 브릿지에 대한 토트넘의 관심은 이미 지난해 여름부터 시작됐다. 영국 '데일리 미러'는 이영표가 아직 토트넘 입단식을 치르기 이전인 지난 9월초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토튼햄이 다가올 겨울 이적시장서 브릿지를 영입할 계획을 세워 놓고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올시즌 이영표는 뚜렷한 경쟁자 없이 토트넘 부동의 왼쪽 윙백으로 자리를 굳혀 왔다. 지난 5일 맨체스터 시티와의 정규리그 경기 도중 다비드 소메이의 과격한 태클로 무릎 부상을 당해 9일 레체스터 시티와의 FA컵에 모습을 드러내지 못한 것이 올시즌 첫 결장일 정도로 이미 팀내 입지를 탄탄히 다진 상태다. 하지만 웨인 브릿지가 토트넘으로 이적할 경우 이영표로서는 주전 경쟁의 우위를 섣불리 장담할 수 없는 형편이다. 잉글랜드 대표팀의 일원이기도 한 웨인 브릿지는 지난 시즌 '로만 제국' 첼시의 주전 왼쪽 풀백을 맡았던 우수한 수비 자원이다. 게다가 브릿지가 잉글랜드 자국 출신 선수라는 점은 주전 경쟁을 벌일 때 분명 이영표에게 마이너스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브릿지 역시 첼시를 떠나 타팀으로의 이적을 희망하고 있을 가능성이 다분하다. 브릿지는 지난해 2월 이후 부상으로 장기간 결장하는 바람에 현재 팀내 입지가 좁아져 있다. 설상가상으로 올시즌에는 아시에르 델 오르노, 윌리엄 갈라스와의 주전 경쟁서 밀려 좀처럼 출전 기회를 잡지 못하고 있다. 05-06시즌 브릿지는 정규리그에 단 한차례도 모습을 드러내지 못했고 고작 칼링컵 1경기와 FA컵 1경기에 출전했을 뿐이다. 브릿지는 최근 첼시의 조세 무링요 감독에게 출전 기회를 늘려 달라고 요청했다. 잉글랜드 대표팀의 스벤 고란 에릭손 감독에게 "소속팀서 주전 자리를 꿰차지 못한다면 독일월드컵에 데려갈 수 없다"는 최후 통첩을 받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돌아온 무링요 감독의 반응은 냉담했다. 무링요 감독은 "브릿지가 출전을 간절히 원하고 있다는 사실은 알고 있지만 나는 가장 몸상태가 좋은 선수를 내보낸다는 원칙을 가지고 있다. 물론 브릿지는 좋은 선수이기 때문에 나도 그를 출전시키고 싶지만 만약 갈라스나 델 오르노같은 다른 선수가 컨디션이 더 좋다면 브릿지를 내보낼 수는 없다"며 "팀에서 행복하지 않은 선수는 언제라도 떠나도 좋다"고 말했다. 오랫동안 브릿지의 영입을 희망해온 토트넘. 무링요 감독과 브릿지가 갈등 양상을 빚고 있는 현 시점은 토트넘에게는 브릿지 영입에 절호의 기회다. 첼시로서도 브릿지의 이적을 막을 이유는 별로 없는 것으로 보인다. 과연 현지 언론의 보도 대로 토트넘이 브릿지의 영입에 적극적으로 뛰어들지, 이에 따라 이영표의 향후 팀내 위상은 어떻게 변화할지 여부에 관심이 모아진다. /이지석 기자 jslee@joynews24.com That old law about "an eye for an eye" leaves everybody blind. The time is always right to do the right thi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