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portsLeisure ] in KIDS 글 쓴 이(By): birdeee (별사랑이) 날 짜 (Date): 2005년 11월 8일 화요일 오전 09시 41분 46초 제 목(Title): Rookie of the year AL Rookie of the year Huston Street (OAK), Closer 오클랜드는 끊임없이 투수들과 뛰어난 신인이 샘솟는 동네인데 올 시즌도 걸출한 마무리가 하나 태어났습니다. 그의 성적은 5-1, 23 세이브/27 기회, 방어율 1.78 올 시즌 리베라가 1.38의 방어율로 사이영상을 노리고 있는데 스트릿은 그에 못지 않은 실력을 보였습니다. 겨우 22세의 창창한 젊은이입니다. 도텔이 DL로 가는 바람에 갑자기 클로저가 되었는데 그 임무를 놀라울 정도로 잘 수행했습니다. 78.1이닝에 72삼진이라면 훌륭하지만 와그너나 리지처럼 엄청난 삼진꾼은 아닙니다. 하지만 상대 타자들은 .194에 불과한 타율로 그를 공략하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스트릿은 2위를 차지한 로빈슨 카노 (57점)에 무려 40점이나 앞서면서 여유있게 1위를 차지했습니다. AL에서는 상대가 없었다고 봐도 좋겠습니다. 오클랜드는 작년의 바비 크로스비에 이어 2년 연속 신인왕을 배출했습니다. NL Rookie of the year Ryan Howard (PHI), 1B 프랭코어나 타베라스와 접전이 될 걸로 보였지만 성적 자체로 보면 워낙 하워드가 훌륭했기 때문에 포스트시즌에 진출하지 못한 걸 극복하고 수상했습니다. 타율이 .288 장타율 .567 홈런 22 타점 63으로 신인왕을 받기에 충분한 성적을 거두었고, 시즌 마지막 한 달 동안 워낙 잘쳐서 강한 인상을 남겼습니다. 역시 9월에 잘하면 상을 받는다는 말이 맞습니다. 그가 마지막 4주동안 무려 11개의 홈런을 쳤고 27타점에 타율이 .292였습니다. 그 당시는 필라델피아가 휴스톤과 치열한 와일드카드 다툼을 하고 있을 때였기 때문에 가치도 컸습니다. 현재 25세이고 다음주에 26세가 됩니다. 2위 타베라스를 31점차로 제쳤습니다. 3위는 프랭코어입니다. 필라델피아로서는 롤렌의 신인상 이후로 처음 타는 신인상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