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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ortsLeisure ] in KIDS
글 쓴 이(By): ariran (아랑)
날 짜 (Date): 2005년 10월 19일 수요일 오후 03시 48분 27초
제 목(Title): Re: 박지성 맨유 캡틴 되다. 


박지성이 주장 완장을 차고 들어오니 일부 팬들이 야유를 했던 것
같습니다. ITV 커멘테이터도 믿기 어려운 일이라고 하고 팬들도
좋아하지 않는 것 같다는 멘트를 했습니다.
하지만 들어오자마자 8분간의 플레이로 그러한 야유도 어느정도 무색케
만들지 않았나 싶습니다. 완장차고 있는 모습이 왜그리 잘 어울리는지..
오히려 긱스가 차고 있을 때보다도 믿음직스러웠습니다. (제가 한국사람이라
그랬겠지요.. 하지만 박지성 몸이 왜저리 좋아졌나 모르겠습니다..)

한편 앙리는 아서늘에서만 186번째 골을 넣어서 좀전에 이안 라이트 필립스
(첼시의 라이트-필립스의 형(?)이며 BBC Match of the Day에 패널로 자주
등장하고 있습니다.)가 가지고 있던 아서늘  클럽 최다 득점 기록을 갈아 치웠습니다.

좀전 기록과 동률을 기록한 185번째이자 게임 첫골은 앙리 골이라고 불릴
아주 기가막힌 골이 아닌가 싶습니다. 작년 참피언스 리그 첼시-바르셀로나
전에서 로날딩요가 페널티에어 라인 앞에서 정지 상태에서 수비수를 바보만들면서
오른발로 슛해서 넣었던 골보다도 오히려 더 멋있는 골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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