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portsLeisure ] in KIDS 글 쓴 이(By): birdeee (별사랑이) 날 짜 (Date): 2005년 10월 13일 목요일 오후 03시 17분 49초 제 목(Title): Re: bad call도 게임의 일부분.. http://tinyurl.com/arebx 여기에서 위쪽의 Pierzynski's K in ninth: 56K | 350K 라고 써있는 부분을 클릭하시면 볼 수 있습니다. 오심같긴 한데 오심이건 아니건 심판은 입이 열개라도 할 말이 없습니다. 스윙하고 타자가 뛸 때 분명히 스윙 아웃이라는 표시를 했거든요. 소시아 감독이 뛰어나와 항의를 한 것도 바로 그 점이고요. 그냥 스윙을 했다는 표시라고 하면 사실 이렇게 명백한 스윙의 경우 굳이 스윙 판정을 하는 일이 드물뿐더러 스윙하자 마자 했어야지 굳이 피어진스키가 뛰기 시작한 다음에 했다는게 말이 안됩니다. 그냥 심판은 당연히 스윙 아웃이라고 봤다가 갑자기 피어진스키가 뛰니까 "어... 삼진인데. 혹시 내가 바운드 된 걸 못봤나? 그랬으니까 이렇게 뛰겠지?" 싶었겠죠. 그런데 피어진스키는 "바운드 된 건지는 모르겠지만 여하튼 판단은 심판이 하는거다."라고 인터뷰해서 심판이 배신감을 느낄 것 같습니다. 어쩌면 앞으로 심판의 판정이 엔젤스에게 조금씩 유리하게 될 수도 있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