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portsLeisure ] in KIDS 글 쓴 이(By): birdeee (별사랑이) 날 짜 (Date): 2005년 10월 13일 목요일 오후 01시 14분 29초 제 목(Title): Re: bad call도 게임의 일부분.. 김영진의 경우는 바운드 볼에 스윙한 것을 태그하지 않고 공을 관중석으로 던져서 망한 경우입니다. 이건 뭐 변명의 여지가 없는 플레이였습니다. 팬서비스 정신 때문에 망신을 당했을 뿐 아니라 역전패를 당했죠. 점수차가 3점인가 났는데 당시에 심판은 경기가 끝났는 줄 알고 들어가고 있었는데 감독이 붙잡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아웃카운트를 착각해서 외야수가 플라이볼을 잡고 관중석으로 던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 때 주자가 있으면 곤란하죠. 올해에는 투아웃인데 심판이 쓰리아웃인줄 알고 들어가니 다른 모든 선수들이 따라서 들어가고, 심지어는 중계자와 해설자도 공수 교대 되었다고 중계한 적도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