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portsLeisure ] in KIDS 글 쓴 이(By): air (Air()<*~) 날 짜 (Date): 1996년05월29일(수) 06시55분47초 KDT 제 목(Title): [ 선동열 이야기 ] "1군복귀를 위한 모든 준비는 끝났다." 다음달 1일 주니치 1군으로 복귀할 선동열이 마지막 점검을 끝냈다. 28일 후쿠오카 간노쓰구장에서 열린 다이에와의 2군경기에 등판, 2이닝동안 8타자 를 상대로 2안타,탈삼진 1개,무실점을 기록했다.투구수는 27개로 주니치에서 측정한 최고스피드는 146km. 그러나 다이에에서 측정한 최고스피드는 150km로 나타날 정도로 볼에 힘이 있었다.직구와 체인지업으로 활용한 낙차큰 커브의 스피드 차가 34km를 기록, 완급조절에도 신경을 썼다. 선동열 스스로 내린 평가는 "만족한다"는 것. 38일만의 등판이었던 지난 24일 긴데쓰전보다 공에 힘이 더욱 있었고 슬라 이더의 각도가 예리했다. 첫타자인 니시지마를 직구 3개로 간단히 삼진처리한 선동열은 이후 슬라이 더와 커브등 변화구와 구석구석 낮게 깔리는 컨트롤을 체크하는데 주력했다. 1회 2사후 오미치에게 우전안타, 2회 2사후 보니시에게 좌중간 2루타를 허 용했지만 자신의 구질을 점검하는 것이 목적이었던 만큼 불만은 없었다. 선동열은 자신의 투구에 대해 "지난 24일 투구가 70점 정도라면 오늘은 80 ∼90점은 된다"며 만족한 표정을 지었다. 당초 투구수 50개를 목표로 3이닝 던질 예정이던 선동열이 2이닝 27개의 공만 던지고 마지막 실전점검을 끝낸 것도 그 때문이었다. "마운드에서의 실전감각을 찾는 것이 목적이었는데 2이닝만 던져도 구위나 감각이 만족스러워 더이상 던질 필요가 없었다"는 설명이다. 이로써 선동열은 지난 4월 팔꿈치 부상으로 1군을 떠난 뒤 복귀를 위한 리 허설을 모두 마쳤다.지난 4월16일 요미우리전 투구이후 떠났던 1군무대로 돌 아갈 준비가 끝난 것. 팔꿈치통증도 사라졌고 흐트러졌던 투구밸런스도 안정을 찾았다. 마무리점 검을 끝낸 선동열의 얼굴에는 자신감이 넘쳐보였다. [선동열 일문일답] -지난 24일 긴데쓰전에서의 피칭과 비교하면. ▲그때보다는 훨씬 좋아졌다. 무엇보다 슬라이더의 각도가 살아난 것이 반 갑다.24일 경기보다는 공에 힘도 더 실어봤는데 생각대로 잘 들어갔다. 100% 컨디션으로 1군에 올라간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현재 80∼90% 정도지만 1군 경기를 계속 치르다보면 곧 최고페이스로 올라갈 것이다. -당초 예상과는 달리 2이닝만을 던졌는데. ▲실전감각을 익히는게 주목적이었다. 2이닝을 던져도 내 구위에 만족했기 때문에 더이상 던지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했다. -2안타를 맞았는데. ▲2군경기에서 안타를 맞는 것은 대수롭지 않다. 몸이나 볼 상태를 점검하 기 위한 피칭이니만큼 내가 만족하면 그만이다.오늘은 27구중 2개가 내 생각 과 달리 들어갔지만 전반적으로는 만족한다.변화구에 주력했다.직구스피드도 앞으로 2∼3km는 더 나올 것이다. -1군복귀는. ▲팀과 의논해야겠지만 예정대로 될 것이다. 1군에 돌아가면 내 개인적인 목표보다는 현재 센트럴리그 1위인 주니치가 계속 이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 다. From 스포츠서울 =-=-=-=-=-=-=-=-=-=-=-=-=-=-=-=-=-=-=-=-=-=-=-=-=-=-= 하나님의 사랑이 언제나 함께 에 .. 어 사랑.진실.감사.함께....forever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