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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쓴 이(By): bee (비~~~~~~~~�p)
날 짜 (Date): 1994년06월08일(수) 18시27분11초 KDT
제 목(Title): 내일부터 NBA 왕중왕





뉴욕닉스가 21년만의 정상탈환에 성공할 것인가,

아니면 휴스턴 로케츠가 창단이후 첫우승의 감격을 맛볼 것인가.

우승과는 거리가 멀었던 하킴 올라주원(로케츠)과 패트릭유잉(닉스)중 누가 먼저 

정상에 오를 것인가.

지난 시즌 <올해의 코치>를 놓고 치열한 경쟁을 벌였던 팻라일리(닉스)와 

루디톰자노비치(로케츠)중 누가 최후의 승자가 될까.

미국프로농구(NBA) 93~94시즌 챔피언을 가리기 위해 닉스와 로케츠가 9일(한국시간)

부터 7전 4선승제의 결정전을 벌인다.

전통의 닉스는 지금까지 우승 2회, 준우승 4회의 전적을 갖고 있지만 지난 

72~73시즌 LA레이커스를 누르고 우승을 차지한뒤 무려 20년이 넘도록 결승전 진출

조차 못하는 약세를 보여왔다.

지난 2년동안 번번이 플레이오프 2회전에서 마이클조던이 이끄는 시카고불스에

패했으나 올 시즌에는 조던이 빠진 불스를 누르고 결승까지 올라 우승을 넘보고

있다.

67년 창단한 로케츠는 80~81시즌과 85~86시즌 두차례 준우승을 차지한게 고작이다.

그러나 올시즌은 최우수선수(MVP)에 빛나는 센터 올라주원의 맹활약으로 시즌초반

15연승을 거두는등 승승장구. 창단후 첫 우승의 꿈에 부풀어 있다.

양팀은 모두 유잉과 올라주원이라는 뛰어난 센터를 주축으로 경기를 운영하는

비슷한 스타일이다.

그러나 닉스는 수비에 강점이 있는 반면 로케츠는 공격력에서 앞서있다.






----------------------------------------------- 94. 6. 8 중앙일보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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