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portsLeisure ] in KIDS 글 쓴 이(By): empty (빈) 날 짜 (Date): 1996년03월25일(월) 13시28분20초 KST 제 목(Title): Re:올림픽 축구 최종예선 4강전 결과 두번째 골은 최용수가 넣었지만 사실 이경수의 숭훈도 있죠,, 이경수의 슛은 거의 낙차큰 커브로 들어가죠,, 그래서 골키퍼가 잡지못하구 쳐낸 볼을 순간적으로 최용수가 차 넣었죠.(아마 황**면 못 넣었을꺼라구 누가 그러던데,,) 암튼 오래만에 이경수의 멋진 슛을 보았네,, 옛날에도 그랬는데,, (정정: 첫째줄 : 승훈-> 수훈 나머진 알아서 보세요,,) 진정으로 혼자일 때는 오히려 고독을 느끼지 못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