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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ortsLeisure ] in KIDS
글 쓴 이(By): Raptor (오공)
날 짜 (Date): 1996년01월01일(월) 13시56분29초 KST
제 목(Title): 피닉스 파크를 가보고 ...



1995년의 마지막을 피닉스 파크에서 보냈는데요 ...

참 좋더군요.  곤돌라 리프트가 3만8천 (일반이 3만1천) 이었는데 주말인데도 
사람도 오전중엔 별로 없었고, 곤돌라 탑승장이 일층이라서 많이 걸을 필요도 
없었읍니다 (마치 일본에간 기분이었음).  스키하우스는 정말 impressive한 규모를 
갖췄는데 모든게 비쌌다는 느낌이었읍니다.  정상까지 일반 리프트도 운영됐는데 날 
좋으면 굳이 곤돌라 탈 필요가 없을것 같아요 (이날은 눈이 내렸음).

슬로프는 정상에서 세갈래로 나뉘는데 돌아오는 차도(?)도 초보자에겐 만만치 
않을듯 했고 나머지 두 코스중 쉬운거 하나만 열어 타봤는데 용평의 뉴레드 보다는 
많이 가파랐던것 같고  골드직벽의 2-3배 길이정도 됐던것 같습니다.  눈은 
자연설이 많이 있는듯 좋았으나 오후엔 역시 바닥이 들으나더군요 - 또 슬로프가 
좁아 충돌사고를 피하려고 계속 신경써야 했고 (겁났음) ...  초보자 코스는 
정상/상급자 코스 바로 밑까지 이어지고 꼭대기에서 부터 내려오면 골드길이 정도; 
맨 왼쪽엔 초보자 코스와 골드 리프트와 비슷하게 돌아 내려오는 코스가 따로 하나 
있었는데 골드 보다는 짧았고 전체적으로 좀 단조롭다는 느낌을 받았읍니다.

근데 성우보다는 좀더 들어가서인지 또 길이 험해서인지 (홍천보다 심한것 같았음) 
생각보다 사람이 적어 리프트는 거의 줄이 안 스더라구요.  근데 슬로프엔 사람이 
꽤 많아서 슬로프 추가 개발이 따라야겠어요.  역시 초보자는 용평이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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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gong of the Slope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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