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okMy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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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okMyung ] in KIDS
글 쓴 이(By): elfinky (핑키~)
날 짜 (Date): 1997년03월03일(월) 09시41분08초 KST
제 목(Title): 여행 그 후기...




집에 와서 피곤한 몸을 이끌고.. 욕실을 들어서는 순간...
미끄덩~~~~~~~~~~~~
욕실안에서. 구러케 넘어져보긴 첨이당..
벽에 붙어있었던 화장지 걸이를 뭉갬시롱. 흑흑..
그리고.. 바로 왼쪽 팔에.. 이따~ 시만한 피멍..
그리고.. 걸어다녔는데.. 발이 쪼금 아프군. 쩝~
한참을 돌아댕기다가... 방바닥을 보니.. 온천지가 피투성이네 그려.. 무시기?

그리고 쳐다본 나의 왼쪽 새끼 발가락 여피..... 흑흑.. 피가 무지하게 나오고 
이따. 흑흑..


그래서 난 지금 병자당..
한쪽에는 이따시만한. 피멍과 부어오름..
발에는 이쁜.. 반창고..
그리고. 술땜시로 아픈 배... 흑흑..
또.. 얼굴 한쪽에 자리잡은 뾰루지꺼정.. 흑흑.


                         아픈.. 핑키~... 홍홍. 방긋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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