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ookMyung ] in KIDS 글 쓴 이(By): moosim (SMILE :))) 날 짜 (Date): 1996년01월04일(목) 00시06분31초 KST 제 목(Title): 좋아하구..싫어하구... 내가 젤루 좋아하구 자꾸 들어두 들어두 좋은 곡들! 쇼팽의 야상곡집 The phantom of opera 중 'The phantom of opera' 샤뮤엘 바버의 '현을 위한 아다지오' "카르미나 부라나"중 '운명의 신' 스팅의 'Shape of my heart' Gary Moore의 'Empty Rooms' 와 'One Day' 진추아의 'One summer night' Queen의 'Bohemian Rhapsody' 엘튼존의 'Sorry seems to be the hardest world' Kenny G 의 'The joy of life' Barbra streisand 의 'We're net making love any anymore' 과 'The way we were' Barclay james harvest 의 'Poor man's moody blues' Sting 의 'Fragile' 이문세의 '사랑이 지나가면','한번쯤 아니 두번쯤',종원에게',광화문 연가' 이 외에도 수많이 있지만...더 이상 생각이 안 나는군...;P 내가 젤루 시러하구 들으면 닭살 돋는 음악..! 파바로티의 '카루소' 리챠드클레이더만의 모든 연주곡들 이덕진 노래 모두 jose feliciano 의 'Once there was a love' 김현식 노래 모두 라벨의 곡들 skylark 의 'Wild flower' 이문세의 '나는 행복한 사람' 김동환(맞나?)의 '묻어버린 아픔' 이소라 김현철의 '그대안의 블루' Reverta flack 의 'The first time ever I saw your face' o 베토벤 곡들. 등등...다수 있음.. 음냐..적을라니까 생각이 안 나네...잉.. 쿠쿠...가끔 이런 엉뚱한 짓 하며 에너지 낭비하는거두 그런대루 잼있꾼... 좀...짜증나는 밤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