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ookMyung ] in KIDS 글 쓴 이(By): bella (인기녀) 날 짜 (Date): 1996년09월04일(수) 17시47분09초 KDT 제 목(Title): RE]벨라님... 그냥 그렇구나...하고 들으면 안되나요?? 어느분이신지...무지하게....버릇이.... 없으시네여... 흠흠.....난..아니 저는 너무 꼬치꼬치 따지는 분은 싫더라아... 힘들어 하는 나의 친구들을 위해.....두 손모아 기도하면서... 나는 오늘도 집에 가서 밥이나 해야 겠당....(주:냄비로 하는 밥임!!!!) 희망과 꿈을.....잃지 않고 살아가시기를... 벨라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