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ookMyung ] in KIDS 글 쓴 이(By): NaDa (트러블슈터�) 날 짜 (Date): 1996년08월28일(수) 22시45분27초 KDT 제 목(Title): 빅바디는.. 아들을 숨기다니 괘씸하다. 서방을 숨기고 나같은 순진한 총각을 농락하야 애인을 만들다니 영악하다. 그러나 빅바디 ... 다음과 같은 실천사항을 실시할시 나 나다는 하혜와 같은 나의 포용력으로 너를 특별사면하고자 한다. 1) 내가 부탁한것을 해결한다. 2) 휘하의 참한 아씨들과 "싸랑의 짝대기" 미팅을 주선한다. In omnobus requiem quaesivi, et nusquam inveni nisi in angulo cum libro. < 내 이세상 도처에서 쉴곳을 찾아보았으되, 마침내 찾아낸, 책이 있는 구석방보다 나은곳은 없더라. > 움베르토 에코 < 장미의 이름 > 에서 재인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