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ookMyung ] in KIDS 글 쓴 이(By): Orchid () 날 짜 (Date): 1996년08월24일(토) 22시36분04초 KDT 제 목(Title): 금니님의 하던 이야기 계속하기를 읽고.. 너무 부럽다는 생각이 든다.. 그런 추억을 간직한다는 것도 부러운데.. 현재 그것이 계속 진행중이고.. 앞으로 그 결실을 보게 될 것 같은 예감이 든다.. 넘..부럽다.. 앞으로 올려질 글들이 기대된다.. ##그들은 무언가를 남겨놓고 갔다. 그들은 아무말도 없이 떠나갔다. ## ##그들의 자취는 흔적으로 남아있지만, 누구도 그들을 기억하지 못한다.## ##이제 그들이 떠난 빈자리는 우리가 살아간다. ## ##이름모를 미래를 향한 단지의 순서에 불과한 인생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