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ookMyung ] in KIDS 글 쓴 이(By): worship () 날 짜 (Date): 1996년07월16일(화) 16시32분01초 KDT 제 목(Title): Re] 바네사 윌리엄즈는... 음.. 그렇군요. 그 여자가 바네사 윌리엄즈이군요. (흑흑.. 난 이전에 이름은 들어본것 같은데...(이름만, 뭐하는 여자인지도 모르고..) 아~. 난 왜 이리 연예계에 무지할까.. 흑흑흑... T.T) 어쨌든 매력적인건 사실이더라구요. (특히 눈이... 약간의 검은 얼굴에 빛나는 파란 눈이라... 독특하고 예쁘게 느껴졌어요. ) 그런데... 그전의 헐리우드 여자들과는... 뭔가 차이가 나지 않아요 ? 그다지 글래머도 아니구... 뭔가 헐리우드(아님, 미국전체든지.)가 개성적인 미인을 찾는다는 그런 경향. ( 에구에구.. 설명하기 힘들다. 그냥 난 보니까.. 느껴지던데... 어쩌면 나 혼자 느끼는 것인지도 모르지만... ) '나다'님의 호의에 감사드리며... ^.^ <<worshi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