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ookMyung ] in KIDS 글 쓴 이(By): elfinky (핑키~) 날 짜 (Date): 1996년07월16일(화) 13시22분42초 KDT 제 목(Title): 게수트님께.. 첫째루...감사감사~~~~...글을 잼 있게 일거주시어따니. 홍홍~ 포스팅의 낙이 아니게씀니꺼.. 그지 예~~~ 둘째루...이런이런~~~~...죽순이라니여.. 금니와 제가 합하면 그 힘은 얼마나 엄청날지 모르시궁. 그럼 말쌈을.. 홍홍~ 하긴 요새 방학 되서 넘심심하구 해서리. 홍홍. 글구. 어제 밤에는.. 기냥 들어가서 금니의 아이디를 친다느 ㄴ거시~ Goldth쳐 가지구서리 어떤 분하고 톡하느라궁. 아무리 잘못 초청이 되어써도.. 예의바른 핑키~.. 잼있게. 야그해찌여~ 홍홍.. (죽순이라.. 음.. 하이테루에서도 안 들어본 말인데.. 흑 T.T ) (눈물.. 찍!...코의 물 찍~ ) 글구.. 시.. 머시네여.. 근데. 금니의 시는.. 뭔가 강력하구.. 강하고... 모랄까. 힘이 있는데.. 왜!!! 와이!!!! 우째서!!!!!! 홍홍. 핑키의 시(이렇게 이름붙여두 되남요?..) 하요간에 그 시는 한없이 감상적이고... 여리고. 그러남? 잘몬 읽었나? 후훗.. 하요간 게수트님아~. 감사해여~ 찾아보는 숙대보드~~~ 벌어지는 당신의 입~~~ 역쉬나 꽈배기가 머꼬시포지는.. 핑키지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