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ookMyung ] in KIDS 글 쓴 이(By): NaDa (wHO kNOWS!�) 날 짜 (Date): 1996년07월16일(화) 11시46분28초 KDT 제 목(Title): worship님! 바네사 윌리암즈는 가장 뛰어난 흑인 미인이죠. 아니 미국의 미인이죠. 92년인가 91년 미스 아메리카에 뽑혔다가 그것도 진!! 흑인인데도!! 누드사진모델을 한경력때문에 박탈당하고... 그리고 가수로 재기해서 빌보드 챠트 1위곡도 몇곡가진 엄청난 여자죠. 솔직히 우리나라삶은 흑인이라는 막연한 나쁜쪽의 선입견을 가져서 그런지 몰라도 양놈들은 뿅 가던데요. 버라이어티인가 롤링스톤스지인가에서 조사한 섹시한 여성에도 당당 1위한 경력도 있음. 나도 별로 맘에 들진 않지만 많은 사람이 손에 꼽는 미인인것은 확실하다. 내가 아침부터 웬 남의 학교보드에 와서 주접이지...쩝.. 엥..... 모든 생명체는 다른 생명체와 단절된 존재로 결국 죽음을 통해서만 이 고독에서 벗어날수 있다/인간도 역시 항상 절대적인 외로움속에 놓여있다/이 외로움을 벗어나기 위해 인간은 사랑한다//..그러나 연인들에겐 만나서 행복한 시간보다 떨어져 괴로운 시간이 더 많은 법이다............. <에로티즘> 조르쥬 바타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