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ookMyung ] in KIDS 글 쓴 이(By): goldth (금니~) 날 짜 (Date): 1996년07월12일(금) 01시37분26초 KDT 제 목(Title): to elfinky 롯데리아가 시렀음.. 야그를 해야쥐... 난 그것두 모르믄서.. 혼자서 욜씨미 먹으믄서 안 묵는다구 구박했짜너..... 잉~~ 안그래두 물어보믄서.. 혹시 롯데리아 싫어하지 않았었나 생각했었는디.. .말야말야.. 담에 또 그러믄.. 미오할꼬오야.. 금니였음둥.. 꼬랑지.. : 트론님.. 앞으로 이빨 야그는 삼가해주서유.. 괜시레 이빨 야그 나와서 긴장했잔여유... 홍홍~ 꼬랑지.. 2 : 오늘 이레이져란 영화봤는데... 아놀드 아저씨가 괜시레 더 좋아졌음... trust me... 홍홍.. 믿음직도 하여라.... 간간이 웃길 줄도 알고.. 놀래킬 줄도 알고.. 더운 여름을 잊게해줄 수 있는 영화라 생각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