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ookMyung ] in KIDS 글 쓴 이(By): Orchid (씽크로트론�) 날 짜 (Date): 1996년07월11일(목) 22시29분33초 KDT 제 목(Title): 핑키님과 토익? 핑키님과 토익..? 핑키님과 미숫가루..? 둘 중 어느게 어울릴까요..? 히히.. 이거 보구 있는 핑키님은.. 지금 열 받아서리.. 얼굴이..완죤히...빠~~~~~~~아~~~~~~~~~알~~~~~~~~~~~~~가~~~~~~~~~~~~~~~안 해 가지구서리.. 이를 바득바득 가시겠구만여.. 그러나..핑키님.. 이 갈지 마세여.. 그렇지 않아두...땜빵한 이빨... 더 상해여..:) 그럼..공부 욜심히..하셔서리.. 토익 점수 잘 받아서... 난중에 토익 몇점 받았다구.. 글 올려여.. 글구..나믄..이글 지울께여..:) 그럼.. 아공..빨랑 도망 가야쥐... 이러당..진짜루 짱똘 날라올라... 휘리릭~~~~~~~~~ ##그들은 무언가를 남겨놓고 갔다. 그들은 아무말도 없이 떠나갔다. ## ##그들의 자취는 흔적으로 남아있지만, 누구도 그들을 기억하지 못한다.## ##이제 그들이 떠난 빈자리는 우리가 살아간다. ## ##이름모를 미래를 향한 단지의 순서에 불과한 인생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