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ookMyung ] in KIDS 글 쓴 이(By): goldth (금니여유~) 날 짜 (Date): 1996년07월05일(금) 14시26분11초 KDT 제 목(Title): 혼자 보기엔 아까운 하늘이당.. 앞으로는 모터를 바라보면서.. 가끔 흘끔 쳐다보는 하늘은.. 혼자서 보기에.. 정말로 아깝다는 생각.. 애인이건. 친구건간에.. 함게 하늘을 보고 뿌듯해할 사람이 지금 내 옆에 있었으면 좋겠다... 이렇게 맑은 하늘을 보여주시다니... 나쁘다 나쁘해도.. 착한 일을 한 사람이 더 많은가 보다... 으아... 행복하당~~~~ 금니였음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