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ookMyung ] in KIDS 글 쓴 이(By): elfinky (핑키~) 날 짜 (Date): 1996년06월25일(화) 01시01분59초 KDT 제 목(Title): 사죄의 글~~ 죄송합니다. 숙대의 정숙하고.. 현명하고.. 정대한 여러분~~ 핑키의. 잘못으로.. 숙대 전체가. 술꾼이 되어버린 듯한 느낌~~ 흑흑흑..... 머리 숙여 깊숙히. 사죄합니다. 이제는 마셔도안 마신 척~~~ 보드에 글 올리지 않겠음을.. 다짐합니다. 흑흑흑... 그리고 숙대 보드를 찾는 마는 분들.... 저를 보고 숙대의. 아름다운 여성을.. 오해하지 말기를.. 흑흑흑... 숙대의 마지막 술꾼을 자처하며... 핑키가.. 꼬랑쥐~ :.... 히히... 마죠마죠... 나 그냥. .술꾼 하면서 살래.. 그지그지?.. 방긋 ^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