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ookMyung ] in KIDS 글 쓴 이(By): chiry ( 치~리) 날 짜 (Date): 1996년05월25일(토) 23시31분51초 KDT 제 목(Title): 정말로 시원한... 너무도 시원한 이틀 이였다!! 바람이 그리도 시원하고도 따스한지~~~ 아~~~ 그 시원한 산바람,.... 바다 바람~~~~~ !!! 너무 시원하고 즐겁고 아름다운 시간이였다~~~~~~~~~~~ 묵은 체증이 화~~~~ 악~~~ 게다가 금니의 잼있는 글을 보니 더욱 새록새록~~!! 금니의 글은 넘 재밌다~~``` 나도 저렇게 써보고 싶은데.... 넘 어려움을 느끼는 치리.........가 썼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