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ookMyung ] in KIDS 글 쓴 이(By): btyun (~~~Jay~~~) 날 짜 (Date): 1995년12월24일(일) 15시37분01초 KST 제 목(Title): 이야.... 드디어 숙대보드도 생겼군요.... 축하의 인사를 드려야 겠네여.... 히히... 제가 아는 친구도 숙대에 있거든요.... 음.... 생긴지는 얼마 안 되었지만... 많은 분들의 참여로 언제나 훈훈한 곳이 되었으면 좋겠어여...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글구... 메리... 크리스마스..... 사랑하지 않아야 할 사람을 사랑하고 있다면, 그리하여 그와는 언젠가 헤어져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면 그 사랑은 가혹한 형벌일 수 밖에 없다... 그러나 그 사실을 깨닫고도 마지막 순간까지 자신의 모든 것을 터뜨리는 사람이 있다. ..... 언제나처럼 올 겨울도 추운 겨울을.......... ~~~ Jay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