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ookMyung ] in KIDS 글 쓴 이(By): elfinky (핑키~) 날 짜 (Date): 2000년 5월 26일 금요일 오후 01시 52분 54초 제 목(Title): 전에 글들을 읽어보니까.. 참 세월이 많이 흘렀다는 생각이 절로 든다. 키즈에 숙대보드가 생길때부터... 푸히.. 난 4학년이 시작되면서 아마 여기에.. 아뒤가 생긴거 같구. 그러면서. 핑키으 왕성한 포스팅은 시작되어따.. 홍홍.. 아페서부터. 거슬러서 읽어보니까.. 닉이 가장 많이 바뀐 사람은... 깁스가 아닐까 한다. 별거별거 다해꾼.쭈압... 글구. 울 숙대보드를 댕겨간... 남정네들도 마나꾼.. 푸하.. 핑키가... 지금도 여전히 이 보드를 지키고 있는 칭구들과 했던 많으 이야기들도 있고.. 재밌는 글도 있고. 슬픈 글도 있고..... .......핑키가 학교다닐때 조아했떤 매점으 꽈배기 이야기도 이꼬. 설탕을 적당히 뿌린. 꽈배기... 홍홍.. 졸작때매 교수님덜한테... 꾸사리 맞은 내용도 이꼬.. 홍홍... 그래. 그런 때가 있었다.. 세월이 참 많이 흘렀다. 벌써.. 내 나이가......... 25이나까. --;; 그래도. 여전히 볼수 있는 친구들이 있어서...... 이 순간 행복하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