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ookMyung ] in KIDS 글 쓴 이(By): elfinky (핑키~) 날 짜 (Date): 2000년 5월 25일 목요일 오전 09시 26분 37초 제 목(Title): Re: 고민... 심난하게꾸나.. 금니가.... 솔직히.. 무시해버리면 된다 그러면서도.. 기분이 상당히 나쁜건 마찌. 예전에.. 나도 장난전화때메.. 밤마다.. 전화기 코드 뽑아놓구 산 적도 있는데.. 핸폰 문자메세지기능을 엄쌜수도 엄꼬.. 방화벽을 설치해서.. 특정 전화번호에서만 들어오게 할수 엄꼬. 그지.? 어차피.. 재미 없으면 안 하게찌.... 하는 수밖에 엄찌 모. 그 놈도.. 참 대단하다.. 장난메세지 치면서. 그 저놔 번호 외워서 한다는거... 분명히 공부는 몬하는 놈일꺼야. 원래.공부 몬하는 놈이... 그런거는.. 안 이져버리거덩.. 근데. 나는?.. 왜.. 그런거도 몬 외우쥐?...쭈압.. 금니야~.. 그런거 오면.. 걍~.. 지워버리고 생각하지 말아버려.. 홍홍.. 날씨가 밝자너... 정말 여름이다....여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