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ookMyung ] in KIDS 글 쓴 이(By): Dulcinea (더 루) 날 짜 (Date): 2000년 5월 17일 수요일 오후 12시 28분 12초 제 목(Title): 신체검사.. 어제는 옮기려는 곳에가서 연봉책정에 대해 "협상"하고 신체검사를 받았다. "협상"이라...말이 협상이지.. 거의 강압적이였다. 연봉이 쭐었다. 게다가 인센티브는 거의...없다고 봐야 할거 같다. 현재 회사가 정말 돈은 무쟈게 많이 줬다는 생각에 괜히 한번 감사하는 생각이 들었다. 온리...낳아진건..계급상승이랑...좀더 유행스런 프로그램 환경이란 장점이다. 며칠전부터 계속해서 고민만 해대고 있따. 어떻게 해야하지?????? 내 주변의 사람들을 괴롭히면서.. 사실 돈이 그렇게 중요한건 아니라지만.. 것두 그런대로 걸리고, 교통도 걸리고, 점심도 꼬박꼬박 밖에 나가서 사머거야 한다는 점도 걸리고... 이렇게 투덜대고 있는거 보니.. 몬가 새로운 걸 배울려는 마음자세가 덜된거 같단 생강이 든다. 피곤하다. 어제도 상담하느라고 늦게까지 못잤더니만.. 하아품... 자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