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ookMyung ] in KIDS 글 쓴 이(By): Dulcinea (더 루) 날 짜 (Date): 2000년 4월 3일 월요일 오후 12시 34분 36초 제 목(Title): ... 기분이 참안좋다. 내가 맘아프게 타인에게 당했던일을.. 다른 사람에게 그대로 반복하고 말았다. 나를 맘 아프게 했던 사람의 심정이 이해가 간다... -.- 세상엔 어쩔수 없는 일들이 있나보다. 어떻게든 그렇게 해볼려고 해도.. 도저히 어쩔수 없는 경우. 이해는 하지만 원망했던 지난 시간들이.. 그런 반복들이..또 나를 향해 오겠지? 아마 오래 살꺼다. 현업으로부터 욕먹은 벨라랑... 장수만세나 출연해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