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ookMyung ] in KIDS 글 쓴 이(By): cpebach (노 혁 천) 날 짜 (Date): 2000년 3월 1일 수요일 오후 12시 21분 24초 제 목(Title): Re: 생각하는 동화 - 두 얼굴 내 얼굴이 두개 뿐이라면 그나마 만족하겠다. 아마도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느끼겠지. Hide가 숨기는 또다른 Hide. 어쩌면 Hide의 속성일지도 모르겠다. ^ 하늘에서 떨어진 별똥별이 나의 머리를 때렸다. 난 조금은 아팠지만 ^ ^ 너무나 신기한 나머지 그저 놀랄 수 밖에 없었다. 나는 별똥별을 맞 ^ ^ 은 사람이다. _______________ http://nhc.corea.to _____________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