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ookMyung ] in KIDS 글 쓴 이(By): goldth (금니) 날 짜 (Date): 2000년 2월 2일 수요일 오후 12시 31분 08초 제 목(Title): 노부부... 그려.. 난 자타가 공인하는 노부부쥐... 그래서리... 하여간에 울 영감한테 얘기해따... 내가 오빠야 준다구 십자수 한데니까 애덜이 노부부 참 대단하다 그래따구.. 그래떠니 울 오빠왈... "노부부 무시하지 말라그래.. 요즘 회춘하구 이따구 " 이제 회춘까정 나오는데 시간이 지나면 또 무신 말이 나올까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