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ookMyung ] in KIDS 글 쓴 이(By): young (라니) 날 짜 (Date): 2000년 1월 13일 목요일 오후 09시 15분 45초 제 목(Title): Re: 스무사흘째... 너무너무 이쁩니다. 그리고 부럽(?)습니다. 나도 그런때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한시한때라도 떨어져 있는 것을 아쉬워하는 마음.... 그 마음 길이길이 기억하시고 간직하세요. 음...내가 무지 사랑에 대해 노화된? 현실적이 된? 너무 많은 것을 아는? 너무 철이 든? 느낌이 드는군요... 아니지요... 위의 느낌들은 "행복한 비명"들인 것 같습니다... P.S : 볼 사람만 보세요.. 얘들아...메---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