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ookMyung ] in KIDS 글 쓴 이(By): cpebach (노 혁 천) 날 짜 (Date): 2000년 1월 4일 화요일 오후 07시 27분 39초 제 목(Title): Re: 열닷새째... 연속되는 이 글을 볼 때마다 피하고 싶은 이유는 내가 마음이 아프기 때문일 것이다. ^ 하늘에서 떨어진 별똥별이 나의 머리를 때렸다. 난 조금은 아팠지만 ^ ^ 너무나 신기한 나머지 그저 놀랄 수 밖에 없었다. 나는 별똥별을 맞 ^ ^ 은 사람이다. _______________ http://nhc.corea.to _____________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