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ookMyung ] in KIDS 글 쓴 이(By): Dulcinea (더 루) 날 짜 (Date): 1999년 12월 1일 수요일 오후 06시 35분 49초 제 목(Title): Re: 회식후의.. 마치 놀리기를 기다리는거 같아서 아무말 안하고 갈래다가 다시 글을 쓰고야 말았다. '얼레리...술꾼벨라!!' 그리고 나는 깁이 약간 망가지는거 봤는데.. 주량상으론 망가질 만도 한데..(매실소주3잔) 절대로 안흐트러진 모습이였다. 그리고 벨라는.. 벨라가 취하는거 볼래면..내가 죽을꺼 같아서 -.- 난 취하면 주로 옆으로 기대는 스타일. 그래서 우리팀 어떤 언니는 술마시러가면 내 옆에 안앉을려고 애쓴다. 그러나 남자한테는 별로 안기댄답니다 (믿거나 말거나) 기대길 바란다면 차라리 '공포영화'를 보러가 주세요~~ 마음이 번잡한것이.. 온천이라도 가서 푹~담갔다 나오고 싶다. 우리나라에도 3색제비꽃탕이 있나? (추억은방울방울에 나온 온천탕) 참..우리집 근천에 새로 생긴 사우나가 거의 온천수준인데 '맥반석탕'을 비롯하여 '옥(玉)탕까지 있댄다. 빨리 옥캐러 가야겠다. 평소엔 별론데 꼭 야근을 많이 하면 따뜻한 물이 그리워진다. 이담에 30대되면 맨날 찜질하러 다니는거 아닐까??? 참..혹시 주변에 오라클 다니는 분이나 그런분을 아시는 분은..오라클 분위기가 어떤지 어떤 일을 하는지 시스템은 어떤지 들어갈래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등을 좀 말씀해 주세요. 요즘들어 갑자기 '새로운일'을 하고 싶어지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