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ookMyung ] in KIDS 글 쓴 이(By): inyoung (까만여우처) 날 짜 (Date): 1999년 11월 29일 월요일 오전 10시 15분 43초 제 목(Title): Re: 추억은 방울방울 '추억은 방울방울' 저도 참 재밌게 봤어요. 감독 이름이 정확히 생각나지 않는데 그 감독의 만화는 일본식정서와 배경을 많이 그린다고 하더군요. 그런데도 추억은..을 보면서 느낀것은 우리사는거랑 너무 비슷하다는 거였어요.. 어렸을 적 추억이 너무 비슷하다고 할까요.. 일본은 가깝고도 먼 나라라고 하는 말이 참 맞는것 같고 한편으론 이렇게 비슷할 수 밖에 없는것은 수십년간의 식민지 시절때문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해봤습니다. 하지만 예전의 민족감정을 운운하면서 무조건 일본문화에 대해서 문을 닫아 놓는 것은 시대에 역행하는 것이 아닐까..생각해 봤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