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ookMyung ] in KIDS 글 쓴 이(By): Dulcinea (더 루) 날 짜 (Date): 1999년 11월 28일 일요일 오후 12시 31분 52초 제 목(Title): 첫눈.. 어제 아침에 출근할려고 나오는데.. 무언가 허연것이 맹렬하게 날아오더니 얼굴에 떨어졌다 잠덜깬 상태에서 화들짝 놀라고 보니..그것은 눈이였다. 난 눈 오는거 조금 봤다. 첫눈이라고 말하기엔 '부끄러운'느낌이지만.. 어째든 11월에 첫눈이 왔다는게 좋다. 첫눈이 오는날 몇시에 어디서 만나기...라는 약속.. 난 한번도 못해보고 오늘에 이르렀다. 과연 그런 약속 해본사람..많을까? 돌아보면 좀 심심한 일상을 보내온게 아닌가..싶어서 후회가 되긴 하지만..일요일도 회사에 도장찍으러 나온내가 과연 심심하단 말을 해야 하는건지... 깁..빨리 몸 낳아서..'퀴즈가 좋다'에 나가자. 음..퀴즈 크래프트는 또 모야? (아무래도 딴 프로그램 본거 같아.) 어제 '퀴즈가 좋다'보니까 어려운 문제가 뜨문뜨문 많이 나오던데..아무래도 스포츠와 연예계에 빠삭한 깁이라면 많이 백업이 될꺼 가따. 만약 몇달후 삐쩍마른 심은하와 떡대 이영애(헤어스타일만)가 나오거들랑 깁&덜 커플인지 알아주세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