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ookMyung ] in KIDS 글 쓴 이(By): Dulcinea (더 루) 날 짜 (Date): 1999년 11월 6일 토요일 오전 11시 58분 48초 제 목(Title): Re: 하나더-혼자하기에 덧붙여서 산녀라고 불러야 할까?? 마운틴이라고 하니...마운틴 듀가 생각나서.. ^o^ 난 위글을 읽고 닭살스럽단 생각은 전혀 안들던걸.. 그냥 평범(?)하다 생각되니 너무 염려스러 하지마. 동기들 만나서는 청문회도 잘하더니 "어떻게 만났써?" "언제 뽀뽀했써?...기분은?" 그때의 집요함이 아직도 사라지지 않는것이. 이근안한테 고문받은 사람들의 심정이 천분의 일정도 이해가 가네.. ^.^ 어재든 보기 좋다. 담에 만날땐 시간을 좀 넉넉하게 가지고와서.. 나의 청문회를 받아야겠쥐? 그런데..언제 시집갈꺼야아??? 히히힛.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