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ookMyung ] in KIDS 글 쓴 이(By): miror (하늘바라기) 날 짜 (Date): 1999년 10월 5일 화요일 오후 11시 28분 57초 제 목(Title): Re: 나도 한마디.. 안녕하세요...선배님들..^^;... 미럽니당.. 저두 한마당(넘 긴 관계로 줄여서...)참석했었는는데요... 흑흑..선배님들이 어디 계실까 계속 둘러보았는데...--;.. 발견 못 함...--;..에궁.에궁.. 저는 최종원 교수님 조여서..히.조립식 휴지통도 탔지요.,.헤헤헤.. 지금 제 옆에서 제가 버리는 파지를 임없이 먹어대구 있있지요..^^;.. 게임이 끝나고 교수님들과 함게 담소 및 음주 가무(?)의 시간을 가지면서 각자 소개 시간이 있었는데요.. 95 선배들에는 안 계시더라구요..--;.. 아항..일찍들 나가셨나..아님 장소가 바뀌어서 못 찾으셨나.. 흑..약간의 걱정을.. 휴..여러가지갬� 미흡한 점도 보였지만.. 그래도 일년에 몇 번 없는 과행사여서 전 참 즐거웠습니다.. 졸업하라도 매년 년 후배들이랑 교수님들 보러 오구 싶은데.. 제가 대학원을 지방으로 가게 되어서.. 말처럼 실행하게 될지.. 선배님들...^^;...신년 하례식때라두 꼭 인사해요.;. 그럼 ..오늘 하루도 행복하시구요.. 사랑의 20퍼센트는 만남이고 나머지 80퍼센트는 그리움이다. 그러므로 우리가 사랑이 끝났다고 생각한 그 날에 우리는 사랑의 20퍼센트를 완성한 것 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