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ookMyung ] in KIDS 글 쓴 이(By): archim (skyim) 날 짜 (Date): 1999년 8월 30일 월요일 오전 10시 50분 45초 제 목(Title): 상쾌한 아침 생각보다는 그렇다 눈도 못 뜨고 헤롱 거릴줄 알았는데 .. 의외로 거뜬하다 음 .. 아직 나도 쓸만하구만 .. 집에 전화를 했다 엄마가 그러신다 " 밥은 먹었니? 오늘은 들어오니? " 못산다 능력이 없는건지 .. 내 투덜거림대로 일정이 빡빡한건지 모르겠지만 어쨌든 이번주만 지나면 괜찮을것 같다 학교때도 안 해보던 밤샘 .. 잘 살고 있는건지 모르겠네 .. 오늘도 야근할 것 같은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