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ookMyung ] in KIDS 글 쓴 이(By): elfinky (핑키~) 날 짜 (Date): 1996년04월08일(월) 17시28분00초 KST 제 목(Title): [핑키] 감상문.. 누렁니 화이링~ 푸히푸히.. 여페서. 누렁니!!! 가. 강요를 해따. 감상문 저그라고. 푸히푸히.. 근데. 경복궁에.. 가서. 그렇게 만.. 보면. 정말.. 돈 아깝지 ㅇ낳겠다. 싶다. 음... 누렁니가.(참. 모르는 사람을 위해.. 누렁니는 동물원 내지는 금니라고.. 불리는 사람.. 푸히푸히. 근데.. 자기는 꼭 노 랑 니 라고 우기는.. 흐~) 천랸에서. 우리 얼이라는 동호회에 이써서리.. 이상한.. 한복 바지만 입고 다니는 줄 알았더니.. 푸하하. 배운게 있었구나. 후~ 후훗.. 대견한.. 누렁니당.~~~ 그리고.. 숙대 보드를 덥혀준.. 누렁니에게 한마디 하고 싶다. " 이빨 좀 닦고 다니어랑~~~ " 협이 싸랑..숙명 싸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