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okMy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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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okMyung ] in KIDS
글 쓴 이(By): elfinky (핑키~)
날 짜 (Date): 1999년 6월  1일 화요일 오전 09시 00분 15초
제 목(Title): 이사..



잘 했다. 토욜에 이사할 집..
잠실본동이당. 흐흐... 신천과 아주아주 가까운... 조아랑..
환락의 도시에서 날마다 밤을 불태워야징... 흐흐~
하여간 그 집에 가서.. 친구들이랑 청소를 했다. 
그리고.. 7시쯤....
짜장면을 시켜머꼬.. - 원래 이사하면 그러는 거라며.....
훌라를 쳐따..
그려서. 나는 5천월을 읽고... 칭구 하나가 만원을 잃고..
나머지 한명이 싹 쓰러따. -_-
그려서 그 사람이 술을 샀는디..
우헤헤.. 술값이 더 나왔다.
에니웨이.... 술 마시면서.. 새벽2시넘어서 집을 들어갔으니...
소주에 양주꺼정..
이삿집센터에서 온다고 하는 전화 받구 .일어나서.. 세수하니까 와 버리데..
움메....
하여간 그 사람덜.. 힘도 무지 좋구.. 무지 잘 싸드만..
12시30분쯤... 신천집으로의 모든 이사가 끝나부리따..
침 다 넣어주고... 청소까지 해주고 가드만..
좋데.. 확실히 돈이 조타.. 흐흐..


집 전화는 화요일.. 그니까 오늘 나온다네..
어제는 도시가스 달구...도와준 친구들 불러다가. 밥해먹이고..
삼치까지 꾸어 먹였다.  -_-
내가 한거지만. 정말 맛있었다... 홍홍..

친구들아... 찾아오너라..
환락의 도시에서.... 광란의 밤을 보내게 해주마. 홍홍..

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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